[인터뷰] “여가는 시간을 쓰는 일이 아니라 삶을 디자인하는 일입니다”… 김해유 여가디움 대표
“여가는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최근 여가는 단순한 휴식이나 소비 개념을 넘어
삶의 방향과 경험을 설계하는 능동적인 활동으로 변화하고 있다.
여가 콘텐츠 플랫폼 ‘여가디움’을 운영하는 김해유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여가를 ‘기획하고 연결하는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여가디움은 단순 공간 대여나 클래스 제공을 넘어서
프로그램 기획, 브랜드 협업, 커뮤니티 운영까지 포함해
여가 경험 전체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기업, 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강의, 팀빌딩 워크숍, 세대 통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조직 내 소통과 문화 개선까지 연결되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와
여가 콘텐츠 기획 인력 양성까지 확장하여
여가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그리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의 여가를
삶을 멈추는 시간이 아닌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개인이 스스로 여가를 설계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56374
